바이어헬스 산업의 현재와 미래 한자리에 모인다
유메드가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헬스케어 위크에서 세계 최초 자동 방광세척 의료기기 ‘UroRinse™ Light’ 를 공개합니다.

바이오헬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26 헬스케어 위크’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 이어지고 있는 헬스케어 위크 박람회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재활, 에이지테크(Age-Tech), 항노화, K-뷰티 산업을 융합한 대한민국 대표 헬스케어·웰니스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60여 개사가 4백여개 전시부스를 설치하며 50개사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가 참석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 헬스케어 등 4대 핵심 전시 분야

헬스케어 위크는 국제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와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 부산화장품뷰티페스티벌 등 3개의 핵심 전시를 하나로 하나로 묶은 통합 행사다. 거기에다 올해는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를 추가했다.

복지·재활 분야는 고령친화제품, 복지용구, 재활의료기기, 물리치료기, 간병·요양, 은퇴·노후 설계, 실버금융과 관련된 전시업체들이 참가한다.

항노화 분야는 바이오 연구, 노화 방지, 모발 관리, 테라피 분야의 전시업체가, 화장품·뷰티 분야는 피부 관리, 더마 코스메틱, 기능성 화장품 등이 소개된다.

스마트헬스케어 분야는 스마트시티 의료·돌봄 인프라 및 데이터 실증사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참가한다. 또 디지털 헬스, 에이지테크, 운동·피트니스, 수면·스트레스 관리와 관련된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CES 수상기업 등 글로벌 혁신 기업 대거 참가

이번 박람회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혁신 스타트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리딩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헬스케어의 비전을 제시한다.

CES 2025 혁신상 수상한 피티브로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유메드가 삼차신경 자극 기반 웨어러블 전자약 ‘에이크리스’와 세계 최초 자동 방광세척 의료기기 ‘UroRinse™ Light’ 를 각각 공개한다.

메가브릿지는 FHIR 국제표준 및 AI 기반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과 의료 마이데이터 구축 기술을 선보이고, 제로웹은 위치 기반 시니어 라이프케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 돌봄 플랫폼 ‘케어벨’을 소개한다.

윗치박스는 AI 기반 체형 및 자세분석 센터 OS ‘iPOSTURE PRO/ME’를 시연하며 에스와이이노테크는 VR 기반 인지재활 및 치매 예방 훈련 플랫폼 ‘BTCARE’를 전시한다.

코어무브먼트는 수중 EMS 전기자극 기반 프리미엄 웰니스 스파 ‘EMSSPA’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리본코리아는 몽골·CIS 국가 대상 K-헬스케어 B2B 수출 플랫폼 및 AI 뇌혈관 분석 솔루션 ‘ANRISK’를 공개한다. 타누스케어는 충격흡수 신소재 기반 고관절 보호대 ‘QuanFoam Hip support’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거점 병원과 주요 대학, 지자체 진흥기관들도 대거 참여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바이오·생명산업 R&D 성과를 공유한다. 산·학·연·병 생태계 구축을 위해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의료원, 나무그늘,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세종테크노파크, 경성대 RISE 사업단, 동의대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 사업단, 부산가톨릭대 앵커사업단, 부산대기술지주,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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