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2026 CES’에 K-뷰티·헬스케어 기업들도 총출동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스마트 의료기기 업체 유메드 등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이 CE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개했습니다.

6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에 국내 주요 뷰티 기업과 헬스케어 기업들이 참가해 국내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인다.

뷰티업계 기업 중에는 아모레퍼시픽과 한국콜마, 에이피알 등이 참가한다. 국내 최대 코스메틱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전시회에서 혁신상 수상 기술 '스킨사이트'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협업한 'AI 피부 분석 및 케어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화장품 제조업자 개발생산업체(ODM) 한국콜마도 참가해 AI 진단 기반 맞춤형 뷰티 디바이스 등 디지털 기반의 뷰티 솔루션을 선보이는 부스를 운영한다. 맞춤형 멀티 디바이스로 뷰티테크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글로벌 화장품 기업 코스맥스도 참가한다. 코스맥스는 부스는 따로 운영하지 않을 예정이다.

헬스케어 업계에선 바디프렌드와 세라젬 등의 기업이 참가한다. CES에 10년째 참가 중인 바디프렌드는 지난해 CES 혁신상을 받은 '헬스케어로봇 733' 등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 세라젬도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들이 서로 연동되어 구현되는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소개한다.

그 외에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스마트 의료기기 업체 유메드, 디지털 제약사 웰트, 레이저 의료기기 업체 원텍 등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도 CE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개한다.